(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머슬퀸 최은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모던패밀리’에 출연 중인 류필립의 친누나를 만나 몸매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하며 관심 받고 있다.
지난 5월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선명한 복근과 허벅지 근육 등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최은주의 동안 외모와 뛰어난 비율 등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육 멋져요”, “진짜 감동적인 몸매”, “아름다우십니다”, “헬스 여신 인정”, “얼굴 소멸 직전” 등의 내용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41세인 최은주는 ‘대하드라마 허준’, ‘TV소설 순옥이’, ‘마녀유희’, ‘미워도 좋아’, ‘조폭마누라’, ‘마법의 성’,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방과후 옥상’, ‘나의 스캔들’, ‘ ‘달콤한 거짓말’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배우로 활동하던 최은주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후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계 대표 머슬퀸으로 자리잡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최은주는 ‘생방송 투데이’, ‘모던패밀리’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팁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거 잘못됐던 일상 패턴을 공개하는 등 솔직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한 최은주는 ‘헬스장 친구’이자 오랜 절친인 미나와 함께 류필립의 누나 류수지를 만났다. ‘모던패밀리’에서 최은주는 수지에게 다이어트와 관련된 조언을 건네는 등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