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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29회, 유재석X조세호... 이태원 첫 퀴즈 합격자 탄생! (종합)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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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록’ 6일 방송에서는 이어서 터키 빵집 사장님 메멧씨와 퀴즈를 진행했다. 그가 먼저 고른 키워드는 ‘도로명이었다. 그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많은 도로명을 많이 들어봤다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제는 “이태원에는 이 인물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로명이 있습니다. 1920년 서대문 형무소 투옥 중 사망해 이태원 공원묘지에 안장된 이 인물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한 건데요. 1920년 서대문 형무소 투옥 중 사망해 이태원 공원묘지에 안장된 인물로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국 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받은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였다.

한국사와 관련된 문제이기에, 메멧씨는 결국 정답을 말하지 못했다. 정답은 ‘유관순’이었다. 그는 자기백에서 빨간 볼을 꺼내며, 터키에서는 ‘오른손’이 행운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오른손으로 꺼낸 상품은 ‘유재석 옷걸이’였다. 메멧씨가 왼손으로 뽑은 선물은 ‘조세호 에코백’으로, 현장에 함께 한 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그는 선물로 조세호 에코백까지 함께 받으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퀴즈를 마친 유재석과 조세호는 터키빵과 터키 커피를 시식하기 위해 가게 한 편에 자리를 잡았다. 이들은 가게를 방문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이동했다. 터키빵집 사장님 메멧씨는 이들이 다 커피를 먹고 나면 ‘커피점’을 봐주는 모습을 보였다.

커피점은 다 먹고 나서 접시에 떨어지는 커피 가루로 보는 점이라고 한다. 조세호의 커피점은 “마음속에 뭔가 이렇게(커피 가루가 뭉친 것처럼) 답답한 것이 있어요. (그런데) 엄청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라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다.

큰 자기와 아기 자기인 유재석, 조세호가 다음으로 향한 곳은 이태원 우사단길 쪽이었다. 더위와 씨름하며 거리를 걷고 있던 이들은 새로이 카페를 오픈하는 공사 현장을 지나치게 되었다. 이들은 카페의 훈남 알바생과 함께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우연치 않게 그는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씨와 친구 관계임을 말했다.

카페 사장님은 안다희씨로 중간에 함께 합류하게 되었고, 먼저 알바생인 김명훈씨가 함께 했다. 그는 공대를 다니고 있는데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휴학 중임을 말하며, 자신은 패션에 관심이 많음을 말했다. 옆에서 그 말을 듣던 유재석은 알 없는 안경을 쓰는 그의 패션센스를 칭찬했다. 그는 현재 카페 알바는 3주 정도 했고, 그 외에 수학여행 교관 알바, PC방 알바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음을 말했다.

뒤이어 합류하게 된 안다희씨는 알바생으로 함께하고 있는 김명훈씨에 대해 “이 친구가 도련님 이시더라고요”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친구처럼 대해주신다 말했던 김명훈씨와는 조금 다른 입장이었다. 그녀는 보통 일하러 오면 알아서 일을 찾기 마련인데, 그는 따로 시키지 않으면 뒷짐을 지고 하늘을 보는 습관이 있다 말했다. 이어서 나오는 인터뷰에서 사장님의 시선과 김명훈씨의 시선이 굉장히 다름이 드러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사장님이 김명훈씨를 알바로 뽑은 이유는 ‘잘생겨서’라고 말하며, 유재석과 조세호의 인터뷰 본능을 자극했다. 이어서 사장님은 안경을 벗으면 이동욱씨를 닮았다 말하며, 큰 자기와 아기 자기의 호들갑을 이끌었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사장님 안다희씨가 고른 키워드는 ‘이색장소’였다. 퀴즈는 바로 “지난해 국내 한 관광업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여행 중 꼭 둘러보아야 할 이색장소’ 1위는 무엇일까요?”였다. 사장님이 고른 답은 4번 ‘고속도로 휴게소’로, 오늘 방송에서 처음으로 정답자가 나오게 되었다. 김명훈씨가 고른 키워드는 ‘조선최초’로, “조선 고위 관리를 죽인 혐의로 전라도로 유배당했다고 기록된, 후각능력이 뛰어난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였다. 그가 말한 답은 ‘곰’이었지만, 정답은 안타깝게도 ‘코끼리’였다. 자기백을 열게 된 김명훈씨가 고른 선물은 ‘무선 청소기’로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다음으로 오토바이 래핑샵을 운영하고 있는 정인화씨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는 바이크의 매력으로 ‘엔진소리’를 꼽으며, 이태원이 좋은 이유로 “외국에 온 것 같아요, 외국에 나온 것 같아요”를 언급했다. 과연 정인화씨도 유퀴저로 성공하게 될 수 있을까.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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