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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29회, 유재석X조세호 독일에서 월요병을 지칭하는 ‘이것’은 과연?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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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록’ 6일 방송에서 두 번째로 함께한 유퀴저는 수원 제약회사에서 근무 임서준씨였다. 그는 회사에서 나오는 의약품을 홍보하는 영업직 사원이었다. 그는 의약품을 설명 할 때 ‘저렴하다’는 표현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거부감이 들기 때문에, 의약품을 설명할 때는 ‘경제적인’이라는 표현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 업무가 너무 신남을 언급하며, 다시 태어나도 영업직을 하고 싶다 말했다. 그는 뿌듯한 일화를 공개하며, 주변에 작은 도움이 되는 것이 행복하다 말했다.

그는 10년째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대장 내시경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회사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던 조세호는 얼마 전에 자신이 내시경을 했다고 말하며, 자신은 수면을 하지 않고, 비수면 내시경을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임서준씨는 요즘 주말에는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있다고 한다. 그는 술담배를 하지 않는다 말했고, 유일하게 요즘 하는 일탈은 클럽 방문임을 말했다. 아직 초보 클러버이기에, 그는 아직 그 분위기에 적응되지 않음을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이분과 이분은 어울리지 않는데, 뭔가 성사되고 있을 때”가 제일 의아스럽다고 말하며, 유재석과 조세호의 질문 본능을 마구 자극했다. 화려한 입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던 임서준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본격적으로 퀴즈에 들어갔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임서준씨가 고른 키워드는 ‘월요병’이었다. 처음으로 나온 문제는 “독일은 월요일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를 느끼는 월요병을 월요일의 이것이라고 부르는데요 (...) 1886년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독일에서 월요병을 지칭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였다. 임서준씨는 ‘맥주’를 정답이라 외쳤지만, 아쉽게도 정답은 ‘자동차’였고 안타깝게도 실패하고 말았다. 그는 자기백에서 선물을 골랐고, 나온 것은 ‘내가 누구게 안경’이었다. 신기한 안경의 모양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놀랐지만, 막상 안경을 선물 받은 임서준씨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이들이 찾아간 곳은 현지 터키분이 운영하시는 ‘터키 베이커리’였다. 사장님 메멧씨는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주었다. 한국에 온지 15년이 되었다고 말한 그는 한국인 아내를 따라 한국에 오게 되었다 이야기 했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두 부부는 당시 한 백화점에서 함께 근무했었기에, 만날 수 있었음을 말했다. 그는 한국에 온 이유가 오직 ‘와이프’때문이었다 말하며,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터키로 이행시를 진행한 메멧씨는 처음엔 당황했지만, “사람들은 항상 부족한 걸 얘기하니까”라고 말하며, 터키로 2행시를 한 조세호에게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이전에는 케밥집을 운영했는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터키 빵을 소개하고자 해서, 터키빵집을 문 열었다고 설명했다. 과연 메멧씨는 정답을 맞춰, 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한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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