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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 김지호♥김호진, 과거 차예련에 미안함 왜?…“나의 전 와이프, 이번엔 행복하시오”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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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모두 다 쿵따리’ 김호진이 과거 차예련에게 미안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배우 김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전 와이프!! 이번엔 행복하시오!! 촬영가느라 결혼식 못 봐서 미안하다!! #이렇게 될 지 몰랐다 #다시 한번 #축하해 #차예련 #주상욱 #결혼 축하해 #잘살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진은 차예련과 함께한 사진을 담았다. 차예련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의 자태를 뽐내며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으며 옆에 앉아 있는 김호진은 밝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그들은 드라마에서 부부의 역할로 나오기도 했다.

차예련-김호진 / 김호진 인스타그램
차예련-김호진 / 김호진 인스타그램

당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차예련과 주상욱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혁이와 일주 오랜만이네요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혁 캐릭터 그립네요. 살짝 무서웠지만 참 인상 깊었는데... 배우님 연기력이 돋보여서 좋았거든요”, “드라마 때 사진이었군요. 난 또..ㅋㅋ 예련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김호진은 1991년 KBS 드라마 ‘맥랑시대’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김수현 작가 ‘목욕탕집 남자들’, ‘세상 끝까지’에서 김희선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그는 훈훈한 얼굴로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으며 1990년대 후반에 인기가 많았다.

이어 ‘관능의 법칙’, ‘햇빛 사냥’, ‘노란 손수건’, ‘두 아내’, ‘그대 없인 못살아’,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모두 다 쿵따리’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음식 덕후로 알려져 있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취득한 조리 관련 자격증이 7개 이상 된다고 알려졌다. 그리하여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고 올리브 티비 ‘키친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그가 출연 중인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배우자 김지호와 호흡을 맞추며 그 인연으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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