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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 ‘힛(HIT)’ 저세상 응원법 공개…“응원하다 쓰러져도 놀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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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신곡 ‘힛(HIT)’의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응원법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 화제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븐틴 ‘HIT’ 저세상 응원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이제는 안 나오면 섭섭한 이름 역순 부르기도 당연히 나옴. 팬들은 이제 포기하고 그냥 녹음한 거 틀자는 이야기가 있음”이라는 내용과 함께 세븐틴이 직접 ‘힛’의 응원법을 선보이는 영상이 게재됐다.

재생된 영상 속 호시는 “신곡 힛(HIT)의 응원법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민규는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침착하게 체력을 잘 분배해 가면서 함께 화이팅 넘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안내를 전했다.

세븐틴(SEVENTEEN) 유튜브 채널
세븐틴(SEVENTEEN) 유튜브 채널

응원법 시작에 앞서 캐럿(팬클럽)을 위한 유의사항(이라 쓰고 경고라 읽는)이 공지돼,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응원법인지를 가늠하게 했다.

함성으로 시작된 응원법은 처음엔 무난하게 시작했으나, 곡에 코러스를 넣는 부분을 시작으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응원법은 간주 부분에서는 세븐틴의 타이틀곡을 정해진 순서대로 열거하고, 빠른 박자로 세븐틴을 연달아 외쳐야 했다.

이후 후반에는 세븐틴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점프하고, 13명의 멤버들 본명을 순서대로 외쳤다가 그 다음엔 역순으로 외치는 등 멤버들마저 지치게 만드는 그야말로 저세상 응원법의 탄생이었다.

세븐틴(SEVENTEEN) 유튜브 채널
세븐틴(SEVENTEEN) 유튜브 채널

네티즌들은 “세븐틴 팬들 대단하신 듯 저렇겍 멤버가 많은데 이름을 어떻게 외우고 응원도 어떻게 외워?”, “세븐틴 계속 외칠 때 발음 제대로 되시는 분 있어요?”, “나는 콘서트에서 ‘숨이차’ 다음에 ‘힛’ 나오면 숨막혀 죽을지도 몰라”, “내 연락이 응급실에서 갈 수 있어 놀라지마”라며 기겁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힛(HIT)’ 음원을 공개했다.

또한 세븐틴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오드 투 유)’ IN SEOUL을 개최한다. 세븐틴(SEVENTEEN)은 ‘오드 투 유 인 서울(ODE TO YOU in SEOUL)’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의 첫 발을 내딛을 계획이다.

또 세븐틴은 각종 방송 예능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올 하반기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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