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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아나운서, 과거 화보 속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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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소지섭과 열애중인 조은정 아나운서가 과거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과거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걸그룹 못지 않은 스키니한 바디라인과 고양이상의 매력적인 페이스를 자랑했다.

해당 화보는 스타일난다, 락리바이벌, 주줌,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청초하면서도 여성미를 극대화한 콘셉트는 물론, 차도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커리어우먼 룩과 나이에 걸맞는 프레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프렌드 룩 그리고 한국무용 전공을 제대로 살린 우아미 콘셉트의 화보까지 다양하게 진행됐다.

bnt 제공

이날 조은정은 내추럴한 여성미를 극대화한 콘셉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쓸어넘긴듯 자연스럽게 흩뜨려진 헤어와 발목까지 오는 차분한 컬러의 롱 스커트는 그녀를 여인으로 변신시켰다.

당시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은정은 “MC로서 닮고 싶은 롤모델은 바로 유재석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제나 겸손하고 젠틀한 유재석 선배님의 왕팬”이라며 “함께 ‘런닝맨’에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라며 방송인 유재석에 대한 팬심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또한 아나운서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10년 후의 조은정은?”에 대한 답변으로 “아직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KBS2에서 방영되었던 ‘상상플러스’처럼 예능 프로그램 안에서 딱딱하지 않고 유연한 MC로서 좀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나이가 많은 연상이 좋다”며 “말이 많지는 않지만 위트 있는 스타일, 이를테면 영국 드라마 ‘셜록홈즈’에서 활약하셨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열애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며 연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로 17살 나이 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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