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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트] 시연, 프리스틴(PRISTIN) 해체 후 밝은 근황…‘띠따 청순 미모는 여전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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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프리스틴(PRISTIN) 출신 시연이 그룹 해체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24일 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시연은 민트색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더욱 청순해진 인형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시연아 보고 싶어” “너무 사랑해 천사야” “박시연 보고시퍼 사랑해” “너무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인스타그램
박시연 인스타그램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시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고, 2016년 6월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프리스틴은 ‘WEE WOO’ ‘Black Widow’ ‘WE LIKE’ 활동을 통해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2018년 ‘제27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2017년 8월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신인그룹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긴 공백기를 갖게 된 프리스틴에 대해 해체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결국 약 2년여의 공백기 끝에 프리스틴은 해체를 공식 발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5월 프리스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시연 인스타그램
박시연 인스타그램

이어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프리스틴 해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라며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프리스틴 멤버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이들이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해체 소식이 전해진 후 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플레디스에서의 11년과 프리스틴으로서의 2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하이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 프리스틴으로서의 활동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박시연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시연은 소속사 없는 상태며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같은 그룹의 주결경은 지난 7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고, 나영은 인사동 문화지구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10월 아이오아이(I.O.I) 재결합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로아는 재학 중인 동덕여자대학교 교내 공연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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