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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이민지 측,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 확정 맞다“… ‘백낭’ 이종재PD와 재회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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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백일의 낭군님’에서 '끝녀'와 '구돌'로 부부 호흡을 맞춘 이민지와 김기두가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로 다시 한번 재회할 수 있을까.

6일 이민지 소속사 눈컴퍼니측은 톱스타뉴스에 “이민지가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 확정지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민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민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같은날 스포츠조선은 “이민지와 김기두가 '백일의 낭군님'의 수장이던 이종재 PD와 재회해 '사이코패스 다이어리'(류용재 극본, 이종재 연출)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지와 김기두는 각각 극중 육동식(윤시윤)의 직장동료로, 한집살림이 아닌 한팀살림을 함께한다. 이민지는 오미주 사원으로 분해 육동식과 선후배 케미를 펼칠 예정이다.

김기두는 잔머리도 잘 굴리고 눈치가 백단에 약삭빠른 육동식의 입사 동기 박재호 대리를 연기하며 육동식이 사이코패스로 착각하게 된 후에는 팀장의 눈치를 보며 스파이 노릇을 하고, 육동식의 눈치를 보며 커피셔틀을 하는 등 없으면 안될 캐릭터로 활약하게 된다.

'사이코패스 다이어리'는 평생 호구로 살아왔던 동식이 자살을 택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마의 살인 현장을 보고 놀라 도망치다 사고를 당하며 시작된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뒤 자신이 누구인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엉겁결에 들고 나온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다이어리의 주인이자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현재까지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등이 캐스팅된 상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백일의 낭군님'의 이종재 PD가 연출을 ‘라이어게임’의 류용재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영화 ‘이십일세기 십구세’(2009)로 데뷔한 이민지는 ‘잠복기’(2009), ‘부서진 밤’(2010), ‘짐승의 끝(2011)’, ‘애드벌룬’(2011), ‘달이 기울면’(2013) 등의 작품을 통해 단편과 장편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2017년 ‘꿈의 제인’을 통해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2018년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선암여고 탐정단’(2014), ‘응답하라 1988’(2015), ‘백일의 낭군님’(2018)부터 올해 초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까지 안방극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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