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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화재, 양성면 생활용품 제조공장서 폭발 추정 불 ‘소방관 1명 사망 및 사상자 7명’…“요즘 안성 화재사고 많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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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안성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 도보에 따르면 안성시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당시 “공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뜻한다.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 뉴시스 제공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 뉴시스 제공

현재 화재 진압을 하던 소방간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또한 이번 화재로 인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성 요즘 화재 사고가 많이 나네” “진화하다가 사망하셨다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모여 긴급 영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지난달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소재한 전자재료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현재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불로 인해 자재 창고 1개 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또한 대구, 광주, 인천(옹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전라북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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