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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 가세’ 송가인, 팬사랑까지 1등 “여러분도 꽃길 걸으셨으면 좋겠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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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뽕따러 가세’ 송가인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5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하나뿐인 저만을 위한 클레이 인형 선물!!!!  미스트롯 예선부터 본선까지.. 한계단 한계단 마다 그때 그 노래와 의상 그리고 그 감정을 떠오르게 하네요 의상과 악세사리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만들어주시고..너무 감동이에요 꽃길과 돈길만 걸으라고 또 포인트까지 있구요 어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요? 저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도 꽃길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미스트롯 예선부터.. 본선까지의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팬분들이있어 너무 듬직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의 팬들이 그를 위해 ‘미스트롯’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아 선물한 인형이 담겨있다. 송가인을 향한 팬들의 마음과 그에 보답하고
자 하는 스타의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이쁘네요~”, “가인님도 꽃길만 걸었으면”,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4세인 송가인은 전라남도 진도가 고향이며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항구아가씨’, ‘거기까지만’를 발표했다. 그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고향 전라도처럼 구수한 자락과 정통 트로트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송가인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뽕따러 가세’에 이어 그는 1일 방송된 ‘해투 4’에 출연해 무속인 엄마의 영향으로 국악인에서 트로트를 전향했다는 일화를 밝히는 등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이 활약을 펼친 ‘뽕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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