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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인형미모란 이런 것…‘사랑스러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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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인형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 31일 유아는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오마이걸 #유아 #메러엉 #브이가좋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아는 체리가 수놓아져 있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내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유아는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에 브이를 하고 윙크를 해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체리공주…옷도 체리 입고 귀여워 죽겠어” “나는 유시아가 너무 좋아” “유시아가 너무 좋아서 브이 자세로 손가락이 굳어버린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저예요” “전 세계 복숭아가 지금 떨고 있다네요. 바로 인간 복숭아 유시아가 나타났기 때문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유아는 2015년 7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소녀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로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완성시키며 탄탄한 음악성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지난 5월 4년 만에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의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 3관왕을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최근 오마이걸은 지난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썸머 스페셜 앨범  ‘Fall in Love’의 타이틀곡 ‘번지(BUNGEE)’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번지(BUNGEE)’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오마이걸의 ‘큐피드’를 함께 작업한 153/Joombas Music Group의 곡에 서지음의 가사, 미미의 랩,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의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나는 여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6일 오마이걸은 오후 6시 30분에 JTBC '아이돌룸'에서 신곡 '번지(BUNGEE)' 무대를 첫 공개 할 예정이다. 또한 29일 첫 방송하는 Mnet ‘퀸덤’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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