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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VIP’ 장나라, 나정선의 미리 크리스마스…‘듣고도 놀라운 나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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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드라마 ‘VIP’ 촬영에 한창인 장나라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달 9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귀엽게 셀카를 찍고 있다. 극중 나정선으로 분한 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인형 같다”, “이 얼굴이 어딜 봐서 39살이지..”,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 인스타그램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올해 나이 39세가 됐다. 

인형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작은 얼굴, 그리고 가창력까지 겸비해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Sweet Dream’, ‘그게 정말이니’, ‘나도 여자랍니다’ 등을 히트시키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도 다양한 음원을 발매, 열일행보를 이어가던 장나라는 2002년 브라운관 데뷔작인 ‘명랑소녀 성공기’까지 성공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내 사랑 팥쥐’, ‘사랑을 할거야’ 등에 출연한 그는 ‘순백지련’, ‘장미저택’에서 얼굴을 비추는 등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쳤다. 

최근 종영한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장나라는 차기작으로 ‘VIP’ 출연을 확정지었다. ‘VIP’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한편, 장나라는 5일 배우 김남길과 7년 열애 끝에 11월에 결혼한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장나라 측은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장나라는 오는 10월 방송할 SBS ‘VIP’ 촬영에만 매진하고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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