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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와니와 준하’ 시절과 똑같은 방부제 미모…‘나이는 숫자일 뿐’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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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지난 2001년 11월 23일 개봉한 영화 ‘와니와 준하’가 6일 안방극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와니와 준하’에 출연한 김희선의 근황 또한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식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일상 속에서도 넘치는 우아함과 방부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태혜지 이기는 미모다”, “이 언니는 왜 안 늙어..?”, “진짜 여신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1993년 CF ‘꽃게랑’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김희선은 ‘공룡선생’으로 작품을 시작했다. 차기작으로 ‘춘향전’, ‘바람의 아들’, ‘컬러’, ‘머나먼 나라’,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등에 출연했고, 성형외과 의사들이 꼽는 가장 완벽한 미녀에 가깝다는 그는 독보적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와 함께 ‘카라’, ‘와니와 준하’,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 영화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주진모-최강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는 역대급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그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기도. 

이후에도 ‘슬픈 연가’, ‘스마일 어게인’, ‘신의’, ‘화신’,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나인룸’ 등에 출연한 그는 세월이 갈수록 섬세하고 단단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까지 겸비한 ‘사기캐릭터’로 통하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43세인 김희선은 2007년 현재의 남편 박주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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