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윤훼이, 논란 속 주목받는 과거 사진…레이블 ‘위더플럭’ 스윙스-기리보이 등 소속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쇼미더머니8’ 윤훼이가 주목 받으며 과거 그가 공개했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윤훼이의 소속 레이블 위더플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윤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oughts vs Imagination 난 언제나 상상을 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훼이는 흰 티셔츠와 목걸이, 초커,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 노란 뿔태가 인상적인 선글라스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윤훼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진짜 멋지다”, “여왕님”, “정말 팬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 나이 만 24세인 윤훼이의 본명은 양윤화다.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래퍼로 현재 엠넷 ‘쇼미더머니8’에 출연 중이다.

윤훼이의 소속사는 ‘쇼미더머니8’ 심사위원이자 래퍼인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위더플럭(WEDAPLUGG RECORDS)이다. 위더플럭에는 스윙스, 윤훼이, 기리보이, Jhnovr(존오버, 본명 이지상) 등이 속해있다.

‘쇼미더머니8’을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윤훼이는 1차 예선과 2차 예선에서 가사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윤훼이가 계속해서 합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소소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2차 예선에서 가사를 모두 잊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매드클라운이 합격을 주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