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연세대 입학에 이달 중 내한…‘말레피센트2’ 개봉 앞두고도 내한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6 10:3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맏아들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18세)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내한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여러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고 일제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매덕스는 해외의 여러 대학에도 합격했음에도 연세대를 선택했다고. 더불어 한국행을 위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매덕스, 팍스 티엔 졸리 피트와 함께 서울 연세대 캠퍼스에 방문해 화제가 됐다. 졸리는 당시 연세대에 직접 캠퍼스 투어를 신청해 두 아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기도 했다. 특히 연세대행은 평소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매덕스가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 / 마블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 / 마블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더불어 안젤리나 졸리가 이달 중 한국에 입국한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설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피플지에 따르면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방한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더불어 다른 형제자매들도 방문하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졸리가 정식으로 내한하기를 바라는 눈치다. 1982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활동을 보였던 졸리지만 아직까지 정식으로 작품 홍보 등을 위해 내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1975년생으로 만 44세인 안젤리나 졸리는 1982년 7살의 나이에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에 아버지인 존 보이트와 함께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한동안은 모델로 활동하나, 뉴욕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영화 ‘사이보그 2’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그 후 2001년 영화 ‘툼 레이더’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인 그는 그 후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쿵푸팬더’ 시리즈, ‘원티드’, ‘솔트’ 등으로 유명하다.

2014년 영화 ‘언브로큰’으로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한 그는 과거 조니 리 밀러, 빌리 밥 손튼 등과 결혼했으나 모두 이혼했고, 브래드 피트와 2005년 교제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다. 하지만 2016년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결별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두 딸 샤일로, 비비안, 아들 녹스를 비롯해 입양한 아들 매덕스와 팍스, 딸 자하라 등 총 6명의 자녀가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10월 개봉예정인 ‘말레피센트 2’에서 말레피센트 역을 맡았으며,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4 영화 ‘이터널스’서 테나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그는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마동석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