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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미쓰라진’ 반할 만도…화보 같은 일상  ‘배다해’ 닮은 꼴?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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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이 여행 중 화보 같은 일상을 뽐냈다.

지난 6월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와야 걷는 나 1km 거리도 무리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를 풀고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머리를 흩날리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찍힌 그의 모습에 화보임을 착각하게 만들 정도다.

권다현 인스타그램
권다현 인스타그램

하지만 그는 많이 걸은 탓인지 이내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현 씨 스페인 가셨나봐요~ 바르셀로나 가면 근처에 몬세라트 꼭 가보세요^^ 초강추!!! 행복한 여행 되길”, “이것도 화보... 아니.. 마지막 사진은 지쳐 보이네요”, “표정은 많이 지쳤는데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권다현은 꾸준한 활동을 보이지 않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그는 배우다.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공복자들’, ‘기다린다’, ‘헤이, 톰’ 등에 출연했다. 미쓰라진은 2003년 에픽하이 1집 앨범 ‘Map Of The Human Soul’로 데뷔했으며 1983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데뷔는 2003년이지만 2001년 결성한 에픽하이는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그룹인 Dilated Peoples를 자신들의 롤모델로 삼았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해당 그룹과 동일한 2 MC와 1 DJ 포맷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힙합을 베이스로 다른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한국 힙합 대중화의 큰 공을 세운 뮤지션이다.

미쓰라진은 2010년 8월에 입대했으며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2012년 5월에 제대를 알렸다. 이후 그는 2015년 지금의 아내 권다현과 결혼했고 두 사람은 2살 차이 난다. 최근 두 사람은 ‘구해줘 홈즈’에 나오면서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를 위한 집을 소개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권다현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미쓰라진이 속한 그룹 에픽하이는 지난 3월 유럽 7개국 투어를 시작으로 북미 17개 도시 홍콩, 대만, 호주, 시드니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공연까지 꽉 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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