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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야간개장 ‘귀굴’ 일정·시간은? 핫플레이스 등극 ‘생방송 아침이 좋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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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소개한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이 화제다.
 
6일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여름철 휴가 여행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생방송 아침이 좋다’ 측은 ‘REAL, 2019 그 현장!’이라는 꼭지를 통해 경상남도 함안과 경기도 용인을 찾았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SNS 등에서 화제에 오르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인기 장소다.

함안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700년 만에 핀 연꽃 ‘아라홍련’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성산산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씨앗 10알이 발견됐고, 그렇게 700년 만에 고려시대 연꽃이 피어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인산인해를 이루는 중이다.

용인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민속촌이 더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밤에도 한국민속촌을 거닐 수 있는 야간개장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어두운 밤 시간의 한국민속촌은 고즈넉한 전통가옥에 조명이 더해져 더욱 운치를 뽐내며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은 단순한 밤 산책에 그치지 않는다. 등줄기를 서늘하게 하면서 더위를 물리치는 공포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그 이름하야 ‘귀굴’은 지난 1일 시작돼 내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얼마나 오싹한 지 입장 시 13세 나이 제한이 있을 정도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저녁이 되니까 분위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즐겁게 놀 수 있는 것 같다”, “낮에 오는 것보다 확실히 운치가 더 있고 보기가 좋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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