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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짠내투어' 신예은, 태국 비건요리 먹방 완벽…'한혜진 투어' 순금뱃지 획득 [종합]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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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더짠내투어' 한혜진 투어는 건강과 힐링 두가지를 제대로 사로잡는 시간으로 그려졌다. 

5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이 여행지 치앙마이에서 설계자로 나서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은 SNS를 통해 전달 받은 무료 요가수업 시간대를 찾아냈다. 이어 그는 사전에 SNS를 통해 확인하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소개에 멤버들 전원 다 기대감을 모은 바. 요가를 실제로 외국에서 함께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어 전수해주는 선생님에 대해 눈길이 모아졌다. 하지만 이내 소개된 선생님은 바로 한혜진. 한혜진은 요가를 배운지 8주차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멤버들은 "그런게 어디있냐", "이거 제대로 된 수업 맞냐", "무료 수업이여도 너무한 거 같다"면서 투정을 부렸다. 이어 멤버들은 한혜진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했다. 특히 선 나무 자세를 따라하면서 다들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신예은 한혜진 규현 이용진 이진호 박명수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신예은 한혜진 규현 이용진 이진호 박명수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지탱하는 다리에 힘을 주기 위해 애썼지만 다들 후들후들 떨리는 상황. 합장을 하면서 하늘을 향해 브이자를 그려봤지만 너무 어려운 동작이었다. 멤버들 전원에게 한혜진은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했지만 의욕은 떨어졌다. 이어 다들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에이 씨" 하면서 닭다리 싸움을 했고, 한혜진은 당황했다. 이에 이용진은 쓰러진 박명수를 일으키면서 "주무시면 안됩니다"라면서 했고, 박명수는 "상하이가 어디요?"라면서 엉뚱한 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굴할 한혜진이 아니었다. 계속해서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이어갔고, 참지 못한 박명수는 "귀국하세요", "오늘 갈 데가 없으면 미안하다고해"라면서 불평했다. 규현 또한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을거야"라고 응수했으나 되레 한혜진은 요가 동작을 강조해 폭소케 했다.

이어 그려진 시간은 바로 가성비, 가심비 호텔을 두고 대결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4성급 고급 호텔에 투숙하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을 앞두고 신예은은 "음식이나 관광은 그렇다 쳐도 숙소는 중요하거든요". "처음만 불편하지 어느정도 불편하지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예은이 비틀거렸고, 곧바로 박명수가 바톤터치를 하면서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선두를 달렸다. 이어 3번째 타자는 규현. 이에 한혜진은 "너무 보폭이 짧다"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규현이 평온하게 게임을 진행하자 가성비 호텔에 가까워짐을 느끼게 했다. 4번째 출발자는 이진호였다. 평소에 게임에도 강했던 이진호는 혼신의 추격을 가했고, 상대 태국 현지 가이드가 실수를 범하자 곧바로 스피드를 냈다. 이에 한혜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의욕을 불태웠고, 미션의 신 한혜진이 출발했다. 이에 한혜진은 호캉스를 반드시 가겠다면 의욕을 보인 바. 던까라의 신기원 한혜진이 긴다리를 뽐내면서 출발하자 현지 태국인들도 당황했다.

신예은 한혜진 규현 이용진 이진호 박명수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신예은 한혜진 규현 이용진 이진호 박명수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당시 상황에 대해 한혜진은 "테크닉은 필요없다. 그냥 아픈걸 참고 뛰면 된다"면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떻게든 호캉스를 이루기 위해 한혜진은 간신히 통과했고, 이용진이 바톤터치를 받았다. 하지만 전세는 코앞으로 역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용진은 "공룡인줄 알았다, 무서웠다"면서 달리기 한판 승부에 대해 감정을 표했다. 이어 "멤버들이 빨리 들어오라고해서 역전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신은 멤버들의 편을 들었던걸까. 상대팀이 실수를 범하면서 극적으로 승리를 얻었다.

한혜진 투어의 맛집은 신비한 채식 식당이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당으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었다. 완벽한 주문은 물론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선정했다. 해당 식당은 1980년대 생긴 아주 오래된 식당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앞서 고산지대에 속하는 치앙마이에서는 아편 재배를 생계를 위해 하다보니 중독자들이 많았던 터였다. 하지만 국가에서 규제를 하기 시작했고, 아편 터전을 식물 재배로 바꾸면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당들이 많이 생겼다. 생소한 채식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먹방을 제대로 펼쳤다. 건강한 팟타이와 두부커리는 담백하고 현지 맛을 그대로 살렸다. 앞서 신예은은 태국 음식이 어색했던 바. 이에 신예은은 "향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라면서 호평했으며, 두부 메뉴 또한 어렵지 않게 접해 한혜진의 뿌듯함을 더했다. 이 뿐만 아니라 햄버거도 신기한 식감을 자랑했다. 패티가 고기가 아니었지만 고기맛을 냈던 것. 이에 박명수는 "감자 으깬 맛이 난다"고 했고, 규현은 "해시브라운 같다"고 맛 평가를 더했다. 이어 한혜진은 "콩하고 버섯으로 이뤄진 패티다"라고 소개하자 부담 없는 건강한 맛을 자랑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조심스럽게 불만을 토로하며 "배를 굶게 하는거 같다"고 전했고, 김진호는 "쫓겨나려면 어쩌려고 그러냐"면서 답해 폭소케 했다.

신예은 한혜진 규현 이용진 이진호 박명수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신예은 한혜진 규현 이용진 이진호 박명수 / tvN '더 짠내투어' 캡처

한혜진 투어는 10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망치+정 마사지 숍이었다. 바로 탁센 마사지. 탁센 마사지는 등부터 시작하면서 멤버들의 묵은 피로를 풀었다. 이어 신예은은 "떡이 된 기분이다"라고 편안하다는 뜻을 표했다. 하지만 여기서 가만히 있을 멤버들이 아니었다. 이용진은 이진호에게 향해 몰래 망치질을 하면서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시작된 탁센 마사지 2단계는 앞면 마사지. 각종 팔다리는 물론 전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탁센 마사지에 대해 규현은 "너무 건전하고 좋았다"면서 곤히 잠들어 건강관리 하는 기분을 물씬 들게 했다. 또한 설계자 한혜진도 얼마 안되어 잠들어 기분 좋은 시간이 그려졌다. 

마지막으로 한혜진 뽑은 투어는 바로 치앙마이의 사원 '왓 프라 탓 도이 수탭'이었다. 임진왜란 전에 탄생한 해당 사원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원 경내에는 신발을 벗고 입장이 가능했고, 모두 신발을 벗고 이동했다. 하지만 갑자기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 이에 한혜진은 우비를 준비했고, 잠시 기다렸다가 사원을 구경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좀처럼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비가 내렸지만 쉽사리 이동하기 어려웠던 터. 이에 한혜진은 "나 이번에 꼴찌할 수 있겠다"면서 속으로 우려를 표했다. 앞서 썽태우로 굴곡진 도로를 타고 왔기에 멤버들에게 좋은 풍경을 선사하고 싶었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과연 무사히 펼쳐질가. 어느새 해가 저물었고, 비는 다행히 그쳐 사원을 구경할 수 있게 됐다. 금으로 꾸며진 사원은 오묘한 분위기를 뿜어냈으며 이에 한혜진은 "황금빛 탑이 보였을 때, 이게 치앙마이의 매력이다"라면서 자신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다함께 찍으면서 인생샷 한장, 한장을 남겼다. 이어진 곳은 바로 뷰가 가장 최고로 좋은 스폿이 소개됐다. 태국 북부의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사원의 꼭대기에서는 멤버들 전원 다 탄성을 뿜었다. 그러나 도착한 마음이 너무 들떴을까. 신예은은 실수로 규현의 목을 치면서 귀여운 예능미를 자랑했다. 

혜진 투어의 마지막 스팟. 바로 야시장이었다. 태국의 먹거리가 총집합한 이곳은 해산물, 고기, 디저트 등 현지인과 여행객들의 사로잡은 창푸악 야시장에 방문했다. 안타깝게 이 야시장은 이진호는 함께하지 못했다. 스케쥴상 먼저 떠나야 했던 것. 그리고 멤버들은 이곳에서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펴서 구운 치즈와 바나나를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운 로띠를 맛봤다. 이어 연유와 초콜릿 소스까지 뿌렸으니 그 맛은 안봐도 알 터. 먹방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또한 시원한 맥주와 달콤한 수박 주스는 물론 다양한 야식을 만나볼 수 잇는 기회 선사에 설계자의 꼼꼼한 센스에 모두가 반했다. 이윽고 한혜진 투어에 대한 호평이 이뤄지면서 멤버들 전원 다 "이번 투어는 승리감이다"고 박수를 더했다. 무엇보다 신예은의 투어 소감이 눈길을 끈 바. 막내였던 신예은이 힘들어할줄 알았지만 이 모든걸 극복하면서 남다른 개그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너무 좋았다"면서 칭찬했고, 맛있는 먹방은 물론 예능미를 자랑하기도 해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드디어 평가 타임. 규현의 유쾌지수는 25점 만점에 19점으로 총첨 69.5점을 받았다. 용진투어는 25점 만점에 19점으로 규현과 동점. 이어 총점 75.5점으로 규현과 6점 차이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혜진 투어는 25점 만점은 18점이면 동점, 이상이면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이었다. 이윽고 혜진 투어는 19.5점을 차지하면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더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 설계자로는 박명수, 한혜진, 규현, 이용진이 여행을 꾸리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하면서 다채로운 여행 설계가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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