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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운동화 감별 달인…운동화 모조품 구별 방법 꿀팁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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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운동화 감별 달인이 소개됐다.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운동화 모조품, 그 진실을 파헤치는 달인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곽지원 (男 / 41세) 달인이다. 2000년부터 취미로 시작한 운동화 감별이 어느덧 달인의 직업이 되었다고 한다.

SBS ‘생활의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달인’ 방송 캡처

마냥 똑같게만 보이는 운동화 정품과 모조품 구별 방법을 일반인도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이 달인의 모토다. 모조품 피해자가 세상에서 없어질 때까지 운동화 모조품 감별을 계속 하겠다는 곽지원 달인. 달인은 눈을 가리고도 수천개, 수만개의 개체를 확인하고 외우는 수밖에는 없다. 왕도는 없다고 말했다.

달인의 사무실은 벽면을 가득 채운 운동화가 가득 차 있었다. 운동화 매장 수준으로 신발이 정말 많았다. 달인은 “신혼여행 비용 대려고 좀 팔았었고 결혼 후에도 좀 팔았다. 지금 남아있는 것은 아끼는 것만 남아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팔았는데도 달인의 사무실에는 운동화 350여 켤레가 남아 있다. 운동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아볼 수 있는 발매전 매장앞에 줄을 서야만 살수 있는 운동화들이 가득 했다.

달인은 후레쉬를 터뜨리면 빛을 받으면 자체 발광하는 운동화를 소개했다. 리플렉티브 재질이라고 빛을 받으면 그 빛을 반사하는 운동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인은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가져왔다.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전혀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달인은 자세히 보면 열개 넘게도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사이즈 태그가 보면 상단 위쪽에, 모조품은 아래로 내려가 있다. 흰색 재봉이 있는데 일정한 가격으로 내려오는 정품과 달리 모조품은 좁아졌다가 넓어지고 일정하지 않다. 런닝화를 살펴봤다. 진한 형광색의 제품이었다. 앞코가 위로 올라와있는 것은 정품, 올라가다 만 것은 모조품이었다. 측면에서 봤을때 정품은 뒤꿈치가 올라가지만 가품은 올라가지 않고 밋밋하다. 달인은 모조품과 정품의 디테일을 구별하는 법을 소개했다. 똑같은 밑창처럼 보여도 정품과 모조품에는 디테일에서 차이가 났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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