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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시금치 파스타 달인…대구 맛집, 위치는?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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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시금치 파스타 달인이 소개됐다. 대구에는 파스타 요리사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물이 있다. 국내 최초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부터 요리를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는 김수식 (男 / 52세 / 경력 32년) 달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SBS ‘생활의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달인’ 방송 캡처

전국 5대 파스타 달인 중 시금치 파스타 달인 김수식씨(남, 52세, 경력 32년)가 운영하는 ‘쁘띠따X’. 이 가게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있다. 유럽&이탈리아 요리 30년 경력의 김수식 달인이 직접 운영하는 본점 매장이다.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홈메이드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대표 메뉴인 헌치 스페셜 코스 42,000원, 디너 풀코스 71,000원, 디너 세미 코스 60,000원 등이 있다. 대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홈메이드 프랑스 음식 맛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가게의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국에 가면 볼법한 파란색 창틀과 흰색의 조화, 외관에 설치되어 있는 파란색 간판과 전등은 마치 산토리니를 떠올리게 하며 동화속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내부에 들어가면 와인장식장 인테리어가 가장 눈에 띄는데, 와인이 한쪽 벽면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친구모임이나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할때에도 편안한 분위기로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닭 육수에 데친 시금치를 계란과 함께 갈아 면처럼 반죽한다는 ‘시금치 파스타’는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시금치를 이용해 면을 만들어 초록빛깔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또 새우껍질이 살짝 밀어도 분리되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살짝 매콤한 맛이라 물리지도 않고 짜거나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맛이다. 파스타는 느끼하고 짜다는 편견을 깨는 건강한 파스타다. 또 새우와 홍합, 와인 등을 함께 볶아서 만든 소스 또한 시금치파스타의 감칠맛을 더해준다고 한다. 손님들에게 그 맛을 인정받고있는 김수식 달인은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제일의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김수식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매일 12시 오픈 10시 마감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2시 30분이다. 디너 라스트 오더는 저녁 9시이다. 월요일은 휴무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3시 30분부터 5시 30분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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