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위너(WINNER) 강승윤, 꾸러기 같은 모습 ‘눈길’…‘365일’ 리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위너(WINNER) 강승윤이 장난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위너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빨간색 셔츠와 함께 청바지를 매치하며 귀여운 악동 같은 모습을 담아냈다.

또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역동적인 모습을 드러낸 그의 모습에 시선을 강탈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보인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ㅋㅋㅋ 너무 귀여워용”, “유니야ㅋㅋㅋㅋㅋ너땜에웃는다 졸커 진짜 장난꾸러기 사랑스러워”, “오빠 제가 완전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꾸러기 진짜 존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승윤 인스타그램
강승윤 인스타그램

한편, 강승윤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위너 멤버의 가수다. 그는 그룹 내에서 리더와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앞서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노래를 불러 오디션 최초 음원 1위를 하는 등 열풍을 일으켰다. 이후 수많은 회사의 러브콜을 거절한 채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신분으로 들어갔다.

처음 YG에 입사했을 때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몸치 수준이었지만 3년간의 노력을 통해 일취월장한 춤 실력을 선보였으며 보컬도 음색으로도 ‘슈퍼스타K2’ 시절과 비교해 일취월장하여 보컬로서의 역량도 인정받게 됐다.

이외에도 강승윤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프로듀사’, ‘우리 헤어졌어요’, ‘천년째 연애 중’,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해 배우 최무성과 함께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진한 부자 케미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위너의 작곡,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데뷔 앨범 ‘2014 S/S’에서 컬러링, 척, Different, Smile again, ‘EXIT : E’에서는 ‘철없어’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최근 위너는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WINNER JAPAN TOUR 2019’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다. 또한 위너는 8월 7일 일본어 버전 미니 앨범 ‘WE’를 발매할 예정이다.

위너는 지난 5월 ‘아예(AH YEAH)’라는 곡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