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지난 7월 9일 통의동 아름지기 사옥에서 열린 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DELVAUX)’의 14FW 프레젠테이션에 모습을 나타내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브랜드 델보(DELVAUX)는 180년 전통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핸드메이드의 장인정신 역사를 자랑하는 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로 벨기에 왕가가 선택한 명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14FW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긴 서리가 내린 밤의 극단적인 날씨와 빙하 시대의 장관’ 이라는 타이틀 아래, 1829년 이후 소개된 시그니쳐 스타일들의 재조명과 델보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희귀한 가죽들의 가방을 선보였다.
델보의 14FW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베리, 실버, 아이스블루, 로즈우드 등 강렬한 색채들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특별 처리된 모피와 양털을 사용하여 완성했다. 또한 블랙에디션 라인은 밍크와 부드러운 악어, 아르헨티나산 테주스 도마뱀의 진귀한 가죽이 사용되어 기존 델보 제품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를 가져오며 화려하게 전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델보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 고소영과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VIP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하여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분위기가 무르익어갈수록 아름지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델보의 14FW 제품에 감탄하며 브랜드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북국의 눈 덮인 풍경과 북부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델보의 새로운 14FW 컬렉션은 7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델보(DELVAUX)는 180년 전통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핸드메이드의 장인정신 역사를 자랑하는 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로 벨기에 왕가가 선택한 명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14FW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긴 서리가 내린 밤의 극단적인 날씨와 빙하 시대의 장관’ 이라는 타이틀 아래, 1829년 이후 소개된 시그니쳐 스타일들의 재조명과 델보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희귀한 가죽들의 가방을 선보였다.
델보의 14FW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베리, 실버, 아이스블루, 로즈우드 등 강렬한 색채들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특별 처리된 모피와 양털을 사용하여 완성했다. 또한 블랙에디션 라인은 밍크와 부드러운 악어, 아르헨티나산 테주스 도마뱀의 진귀한 가죽이 사용되어 기존 델보 제품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를 가져오며 화려하게 전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델보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 고소영과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VIP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하여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분위기가 무르익어갈수록 아름지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델보의 14FW 제품에 감탄하며 브랜드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북국의 눈 덮인 풍경과 북부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델보의 새로운 14FW 컬렉션은 7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0 15:07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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