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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송새벽, 영화 ‘도리화가’ 판소리학당 북 고수 ‘김세종’ 역 캐스팅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4.07.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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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배우 송새벽이 영화 ‘도리화가’(이종필 감독, (주)영화사담담 제작)에 출연을 확정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송새벽이 영화 ‘도리화가’의 ‘김세종’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류승룡,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고 밝혔다.
 
송새벽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송새벽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도리화가’는 실제 인물이었던 조선 고종시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조선최초 여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도리화가'는 신재효가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복숭아꽃, 자두꽃이 핀 봄 경치에 빗대어 지은 '단가'의 제목이기도 하다.
 
극 중 송새벽은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소리선생이자 북 고수(鼓手)인 ‘김세종’역을 맡아, 어려움에 처한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송새벽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도희야’에서 펼친 인상 깊은 연기로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는 등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오는 8월 21일에는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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