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허영지, 광고 촬영 함께한 헨리와 귀여운 인증샷 “놀랐으면 미안하다 Hey br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지가 가수 헨리와 광고촬영에서 인증샷을 남겨 이슈를 모으고 있다.

4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됨 놀랐으면 미안하다 Hey bro. #sk #skbroadb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헨리는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귀여운 브이를 하고 있으며, 헨리는 입을 벌린채 귀여움을 강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두사람", "광고 같이 찍었나보네용", "두 사람 무슨광고 찍은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헨리 /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헨리 /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헨리 /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헨리-장광-김병철-이정은 / 허영지 인스타그램

같은날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광 선생님, 김병철 선배님, 이정은 선배님, 헨리 오빠와 함께한 브로밴드 #btv #skbroadband"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허영지와 헨리는 sk 브로드밴드 광고를 함께 찍은 것. 또 헨리, 허영지 외에 배우 장광, 김병철, 이정은도 함께해 이목을 끈다.

SK브로드밴드는 광고 모델이 실제 서비스를 경험하는 관찰형 예능 형식의 ‘hey bro’ TV광고를 진행 중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가치를 새롭게 혁신시키기 위한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의 노력을 표현하며 서비스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94년생인 허영지의 올해 나이는 26세다. 허영지는 카라의 전 멤버 정니콜, 강지영의 탈퇴 후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영입된 멤버다. 2016년 1월 15일 기점으로 카라 멤버들의 계약이 종료돼 현재까지 카라 멤버들 중 유일하게 소속사 DSP에 잔류한 멤버다.

허영지는 2014년 8월 '맘마미아' 활동 때부터 본격적으로 데뷔전을 치뤘고, 신인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허영지는 다양한 예능 방송 출연을 하면서 지난 1월부터 tvN '코미디빅리그' 고정MC를 맡게 된다. 

1월 31일부로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되나, 별다른 소식이 없다. 일단 2월까지는 DSP에서 잔여활동을 수행했으나 3월에 들어서도 이렇다 할 소식이 없다. 지속적으로 DSP 공계에 일정이 올라오고는 있으나 DSP에서는 아직 재계약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