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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한예슬, ‘언니네 쌀롱’ MC 확정…데뷔 19년 만에 첫 고정 예능 도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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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한예슬(나이 39세)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5일 오전 MBC 측은 한예슬이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통해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 한예슬 외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합세해 보는 재미와 반전의 묘미까지 전할 예정이다.

한예슬 / 파트너즈파크

한예슬은‘언니네 쌀롱’에서 전문가 군단과 함께 실질적인 패션·뷰티 팁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문가와 의뢰인 간의 케미까지 환상의 호흡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예슬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MC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논스톱’, ‘환상의 커플’,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고정 예능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인 바. MC 한예슬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자리였는데 제안 받아 기쁘다. 새로운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며 첫 예능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언니네 쌀롱’은 ‘나 혼자 산다’에서 공동연출을 담당한 이민희 PD의 새 프로그램으로 “패션·뷰티 분야의 전문가 그룹의 조언과 도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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