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종합]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논란’ 폭로→악플 테러 당해 “젊은 놈 좀 만나볼려다 차인주제에?”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05 11: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남태현의 양다리 논란을 폭로한 장재인이 자신을 향한 악성댓글을 공개했다.

5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물음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재인이 모두 저지른 일임”, ”루머캡처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면서 협박했거든 입다물라고 사실이 아닌 루머로 상대방 명예훼손하면 10년이하 자격정진데 남태현이 맘먹고 고소했으면”, “젊은 놈 좀 만나볼려다 차인주제에”, “혼자 분노해서 화를 주체 못하고 양다리가 아닌데도 폭로하고 또 오해한거 풀렸다고” 등의 악플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대응해주시고 힘내셔서 앞으로도 좋은활동 해주시길”, “재인이 누나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모습 보니까 팬으로써 너무 마음 아파요” 등의 옹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남태현과 공개열애 중이던 가수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했다. 한 여성의 메신저 내용을 공개한 그는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남태현에게 분노를 쏟았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해당 메신저에는 남태현의 양다리 증거가 담겨 있었다. 이후 남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자인 장재인씨와 메신저 당사자 분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자필사과문을 공개한 그는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후 남태현은 모든 사과문을 삭제한 상태다.

또한 남태현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연으로 캐스팅 됐던  뮤지컬 ‘메피스토’를 하차하기도 했다. 

그 후 장재인은 “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다”며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장재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장재인은 남태현과 함께 tvN ‘작업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첫 방송 전부터 열애 사실이 공개됐으며 공식커플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하지만 남태현의 ‘양다리’ 논란에 결국 결별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 'Please’로 데뷔했다. 그는 독보적이고 독특한 음색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최근 장재인은 부쩍 물오른 미모로 성형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치아교정만 한 상태”라며 “근긴장이상증으로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