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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강다니엘-지효 측, “열애설 확인 중”…디스패치 “올해 초부터 만남…트와이스 내 공식 커플”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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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측 모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5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역시 “현재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며 한남동 집에서 데이트 중인 강다니엘과 지효의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다르면 두 사람은 주로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지효가 자신의 벤츠로 이동해 강다니엘의 집으로 향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했으며,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일(25일)도 함께 보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디스패치는 지효와 강다니엘이 지난해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과 친한 아이돌 출신 선배가 다리를 놓았다고 보도했다. 트와이스 내에서는 이미 공식 커플로 통한다고도 덧붙였다.

강다니엘-지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다니엘-지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 이후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한 강다니엘에게 열애설은 타격일 수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초동 46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What are you up to)’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지난 2일 오후 7시 기준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16일 싱가포르와 18일 홍콩에 이어 9월 7일과 13일 방콕과 대만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 측도 난감하긴 마찬가지. 트와이스는 2019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의 일환으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더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로 이어지는 미주투어를 진행했다.

LA 1만 2000, 멕시코시티 1만, 뉴어크 1만 1000, 시카고 8000 등 총 4회 공연에 4만 1000여 관객을 동원하는 ‘티켓 파워’를 과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 걸그룹으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서 2019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어 지난달 15일 방콕, 같은 달 29일 마닐라, 또 지난 13일 싱가포르까지 총 2만 8000여 팬들과 함께한 아시아 3개 지역 투어를 완료했다.
 
두 청춘 남녀의 열애설의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올해 나이 24세, 1997년생인 지효는 23세로 두 사람은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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