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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김필, 박정현과 나이 뛰어 넘은 우정…“역시는 역시”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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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비긴어게인3’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필과 박정현이 나이를 뛰어 넘은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김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랑 맨 처음 찍은 사진. 오늘 누나의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역시는역시 #정현누나는사랑입니다 #갓정현”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필은 밝은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정현 역시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김필 인스타그램
김필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김필은 블랙 컬러 재킷과 비니, 뿔테 안경 등을 매치하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공연 너무 좋았어요”, “보기만해도 훈훈합니다”, “좋은 인연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올해 나이 만 32세인 김필은 지난 2011년 데뷔했다. 2014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6’에 출연했던 김필은 준수한 외모외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슈퍼스타K’ 출연 당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이승열의 ‘기다림’,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부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바람이 분다’의 경우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결승까지 진출했던 김필은 곽진언과의 맞대결에서 패하며 ‘슈퍼스타K 시즌6’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이후 앨범 발표와 각종 OST를 부르며 활동을 이어오던 김필은 MBC ‘복면가왕’에 ‘니글니글 버터플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현재 김필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 임헌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박정현이 김필의 목소리에 감탄하는 장면이 ‘비긴어게인3’를 통해 공개되는 등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필과 박정현이 출연하는 ‘비긴어게인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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