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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열애 후 물오른 미모에 감탄…양희은 “왜 그렇게 활짝 피시나요? 매력만점”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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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강남♥이상화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y lovely niece #일찍일찍다녀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챙이 있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눌러쓰고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열애 인정 후 물오른 비주얼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양희은은 “상화상화~왜 글케 활짝 피시나요? 매력 만점”이라는 반응을 보여 의외의 친분에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 인스타그램
이상화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이쁜 상화짱 너무 예뻐지시는 거”, “이상화 선수님 너무 팬이에요^^ 이름도 저랑 비슷해서 너뮤 행복합니다!!”, “국민 영웅 이상화 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신 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상화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다.  한국 여성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이자, 빙상여제로 불린다. 2010년대 자타공인 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부분의 최강으로, 대표 종목은 500m다. 특히 그는 2017-18시즌 기준 36초 36이라는 500m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ISU 월드컵 시리즈에서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모두 우승하며 1월 2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치러진 레이스에서는 36.80의 세계 신기록까지 작성하면서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월드컵에서 8연속 우승하며 이 시즌 월드컵 우승을 거의 확정 짓고, 예전에 경쟁하던 예니 볼프나 위징 등을 넘사벽으로 뛰어넘으며 여성 단거리 부문의 황제로 등극했다.

또 2013년 3월 10일 끝난 월드컵 500m에서 8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모두 9차례 우승하여 실력을 과시하며 종합 1,055점으로 예니 볼프를 200점 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때 이상화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2번 불참했는데, 예니 볼프와 왕베이싱은 12차례 모두 참가한 것을 고려하면 더욱더 대단한 성적이다.

2016년 그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힘쓰고 있었으며 2017년 2월에 강릉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재기를 노리며 500m에 출전했다. 37.48의 이번 시즌 최고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막판 코너 부분에서 살짝 실수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그래도 재활에서 돌아와서 상위권 실력임을 입증해 보이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이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도전에 고려해 보겠다고 전달했지만, 은퇴를 알리며 선수로 참가할 수 없는 대신 해설위원이나 코치로 가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3월 강남과의 열애설에 많은 화제를 나았고 인정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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