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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MYTEEN) 김국헌, 애절한 발라드 감성 뽐내…송유빈 “힘들지만 조금만 기다려요”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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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마이틴(MYTEEN) 김국헌이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5일 김국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지만 #조금만 #기다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국헌은 박효신의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높은 노래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는 그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어두운 배경에서도 그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같은 멤버 송유빈이 “힘들지만 조금만 기다려요”라고 같은 댓글을 남기며 ‘프로듀스X101’ 방송 이후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김국헌 인스타그램
김국헌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목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 근데 이 시간 안자고 노래 연습하고 있어요 ?”, “영원히 기다릴 순 있는데 네가 힘든 건 아닌지 걱정된다.. 노래가 너무 슬퍼 네가 노랠 넘 잘 해서 그런 거겠지?..”, “김구콩 !!!!! 건강만 해 행복만 해,,,, 허니단이 항상 응원해 노래 미쳤따 그냥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국헌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가수다. 그를 포함 천진, 은수, 신준섭, 송유빈, 한슬로 이루어진 6인조 보이그룹 마이틴 그룹의 리더다. 2017년 ‘믹스나인’에 이어 2019년 ‘프로듀스X101’에 참가했다. 데뷔했던 가수지만 ‘프로듀스X101’에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해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는 데뷔 당시에는 시헌이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나 믹스나인 이후 본명을 사용하고 있다.

김국헌 인스타그램
김국헌 인스타그램

그룹 마이틴은 2017년 데뷔해 ‘어마어마하게’, ‘She Bad’ 노래로 활동을 했고 ‘비밀의 숲’ OST ‘사랑할 것처럼’과 ‘저글러스’ OST ‘너밖에 모르고’를 통해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김국헌은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능력까지 뛰어난 거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 그는 안정된 보컬 실력과 댄스 실력을 보이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등급 재평가 당시 최영준 트레이너가 춤을 가장 잘 추는 연습생으로 꼽았지만, 마지막 회를 남기고 아쉽게 21등을 기록하며 ‘프듀’를 마감했다. 팬에 대한 사랑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며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유빈이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함께 출연한 송유빈을 향한 애정이 어린 응원으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현재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의 활동에 관해 관심이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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