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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최수종, 존댓말 게임에 ‘이상윤-조달환·이승기-이홍기·육성재-프니엘과 통화’…‘이덕화 깜짝 등장’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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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수종이 존댓말 게임 제안에 이상윤과 이승기, 육성재가 지인들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38), 이승기(32), 육성재(24), 양세형(34)이 배우 최수종 사부와 함께 '좋은 오리엔테이션'을 하며 존댓말 게임을 하게 됐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멤버들은 캠핑장을 찾아갔고 제작진에게 사부에 대한 힌트로 '시청률 540%'라는 것을 듣게 됐다. 

사부가 힌트를 캠핑장에서 찾도록 하자 멤버들은 갑자기 '보물찾기'를 하게 되어 재미있어 하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캠핑장을 샅샅이 뒤졌고 육성재는 수영장 미끄럼틀 가운데에 힌트 봉투가 있는 것을 발견하며 최수종 사부가 준비한 무대로 가게 됐다. 

최수종 사부는 멤버들보다 먼저 출근해서 이벤트를 준비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무대에 먼저 와서 멤버들을 보자마자 먼저 큰절을 하면서 멤버들을 당황시켰고 역대 오프닝으로 콩주머니를 터트리기를 하게 됐다.

그는 야외로 나가서 분노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앞에 차가 갑자기 들어오면 오죽 바빴으면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종은 “친한 사이라도 존댓말을 쓰는게 좋다”라고 하면서 아들에게 방송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전화를 걸었다.

최수종은 전화를 걸기 전에 대학생인 아들과 평소에도 통화를 자주한다고 했는데 아들과 자연스럽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들과 존댓말로 대화하며 서로 “사랑해요”라고 하며 통화를 끝냈다.

곁에서 보고 있던 이승기는 “너무 자연스럽다”며 감탄을 했고 양세형은 “가짜의 삶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은 최수종을 보고 “상상할 수도 없던 그림이었다. 마지막에 사랑해요는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최수종에게 “존댓말 하는데도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친근해 보였다”라고 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어떤 말을 하려다가 울컥하는 표정을 짓자 양세형은 “너무 이른거 아니냐?”라고 하며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수종은 “아들이 학교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아빠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그 이유는 아빠가 모든 것을 잘 들어주기 때문이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최수종은 멤버들에게 각자의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고 존댓말을 써보기로 했는데 이상윤은 가장 친한 친구 배우 조달환에게 전화를 했다.

조달환은 이상윤이 존댓말을 하자 “연기연습을 하는 거냐”라고 하면서 놀리면서 어색해 했고 멤버들은 이상윤에게 벌칙으로 물총을 쐈다.

이어 이승기는 FT아일랜드 홍기에게 전화를 했고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 프니엘과 통화를 했다.

특히, 프니엘은 육성재보다 형임에도 불구하고 육성재의 존댓말에 따뜻하게 존댓말로 받아주며 멤버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또 배우 이덕화가 수박을 들고 갑자기 멤버와 최수종 앞에 나타났고 “낚시하다가 살이 많이 빠졌다. 존댓말 써서 힘들었지”라고 하면서 웃음을 줬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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