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매드타운→ 유앤비’ 박대원, 씨제스에서 배우로 새 출발…“열심히 할게요”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04 10:3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그룹 매드타운과 유앤비(UNB)출신 가수 박대원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 새 출발한다.

지난 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활동 당시 탄탄한 댄스는 물론 매력적인 보컬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가수 박대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박대원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대원은 공식 보도자료가 나간 이후 자신의 SNS에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대원 / 아크컴퍼니
박대원 / 아크컴퍼니

그는 “여러분 제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식구가 되었습니다”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후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4년 그룹 매드타운으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린 박대원은 메인 댄서와 서브 보컬로서 눈도장을 찍으며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그룹 해체 후에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며 두 번째 데뷔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뛰어난 춤과 보컬로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남자 데뷔조로 선발돼 그룹 유앤비로 활약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활동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박대원은 배우로서 첫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로 첫 연극무대에 오르는 것.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국적도 성격도 다른 두 남녀, 재희와 류연이 갑작스럽게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박대원은 대륙에서 날아온 중국의 유학생 류연 역을 맡아 박대원만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대원은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를 시작으로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보컬로 인정받았던 만큼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등이 소속되어 있고 뮤지컬 배우 정선아, 한지상, 박혜나, 차지연, 강홍석, 이충주, 진태화, 홍서영이 소속돼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