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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핑하우스’3회 2일차 2개월차 신혼부부, 3대 서핑가족 게스트 등장! 한 짐 가득 든 어머니 손맛 반찬에 송재림 전성우 잇몸만개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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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4일 방송된 ‘서핑하우스’ 3회에서는 조여정이 동산해수욕장에서 체대 동기 게스트들과 서핑을 즐기고, 오픈 2일차 송재림이 직접 1일차 게스트들을 이끌고 서핑강습을 하고 1일차 게스트들이 체크아웃하고, 2일차 새 게스트들이 체크 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1일차, 날씨가 좋은 아침을 맞아 조여정이 바다에 나가겠다며 외출준비를 마치고 송재림(34)과 게스트인 체대 출신의 친구들 3명과 차를 타고 ‘동산 해수욕장’을 찾았다. 차에 오른 체대생 동기출신 친구들은 조여정에게 누나라 불러도 되냐며 설레어했다. 이윽고 바다에 도착해 서핑보드를 들고 서핑할 준비를 마친 조여정을 보고도 팬심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서핑하우스의 서핑 강습을 담당하고 있는 곤대장과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패들링부터 테이크오프까지 빠르게 강습을 받고 바다로 들어갔다. 하지만 초보라던 체대생 동기 게스트들은 모두 잘하는데 조여정만 제대로 테이크오프에 성공하지 못했다. 조여정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된 실패에도 다시 보드를 잡고 도전했고 마침내 멋지게 테이크오프에 성공해 제대로 파도를 타고 들어왔다. 조여정은 못 일어나도 계속 일어나려 하면서 다른 생각을 전혀 못하고 집중해야 해서 정말 좋았다 했다. 

다음날 송재림은 조식 담당이라 먼저 기상해 일어나자마자 바로 날씨와 바다부터 살폈다. 비교적 좋지 않은 날씨에 거센 바다와 파도에 ‘멈추어다오’를 부르며 외출 준비를 마치고 서핑하우스로 출근했다. 오늘 송재림은 14인분의 조식을 만들어야 했다. 달걀볶음밥과 된장을 끓일 예정. 소방관 아버지가 벌써 일어났고, 송재림의 등장에 체대생 동기 게스트들이 일어났다. 

그때 주방에 낯선 사람이 난입하는데, 바로 민낯의 조여정이었다. 송재림은 놀랐다가 웃었다. 조여정은 급하게 커피를 챙기고 송재림을 격려하고 방으로 올라갔다.

송재림의 계란볶음밥 레시피 첫번째 인원수에 맞춰 계란을 밥에 까 넣는다. 두 번째 밥을 계란과 잘 섞고, 세 번째 바로 후라이팬에 올려 볶아준다. 송재림(34)을 보고 쭈뼛거리다가 도와주러 온 체대 동기 게스트 승재는 서로 회사원인데 공통분모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같이 이거라도 해보자 해서 왔다 말했다. 송재림도 뭔지 안다며 취직하고 결혼을 향해가니까 달라진다며 맞장구를 쳤다. 

카라반에서는 개를 데려온 손님인 장군이가 일어나 들어오고, 다른 게스트들도 일어나 서핑하우스 둘째날 조식을 함께 즐겼다. 송재림은 중국집 볶음밥 함부로 시키면 안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슬기가 출근해 서핑하우스 창문을 열고, 전성우도 출근해 서핑하우스 간판을 세워뒀다. 

그대 송재림에게 곤대장이 전화를 걸어 파도가 너무 거세고 겇칠어 지경리 해수욕장에서 서핑강습을 진행할 수 없다 말했다. 이어 서핑하우스에 도착한 곤대장은 바다를 직접 체크했는데, 운이 좋아서 다행히 서핑강습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반전 소식을 전했다. 

송재림(34)이 게스트들과 바다로 나가 서핑강습을 직접 진행했다. 송재림은 패들링부터 바다로 들어가 패들링, 테이크 오프는 물론 바다를 밀면서 가라며 강습생들을 꼼꼼하게 봐주고 열심히 가르쳐줬다. 서핑하우스 게스트로 온 솔지도 실패 끝에 멋지게 테이크오프에 성공했다.  

송재림과 게스트들이 서핑강습을 마치고 서핑하우스로 돌아오자마자 새로운 게스트인 취업준비생 조형우(26)가 왔다. 이제 체크아웃해야하는 소방관 아빠와 두 자매가 함께 온 게스트들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방명록을 남겼다. 

송재림은 자신이 되게 좋아하는 말이 있다며 자식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라며 나중에 아버지께 자신이 했던 말을 해드리라며 약속을 하고 스탭들이 가는 가족들을 배웅했다. 

연예인 게스트인 장진희와 솔지는 전날 잡아온 성게를 먹었다. 장진희가 직접 딴 성게를 칼로 잘라 솔지에게 건네자 솔지가 받아먹으며 맛있다말했다. 장진희도 호로록 성게를 먹고, 성게라면을 끓여 먹었다. 조금 있으면 떠나야하는 솔지와 장진희, 솔지는 서핑도 더 하고 싶은데 너무 아쉽다 말했다. 두 사람도 즉석 사진에 방명록을 남기고 떠났다. 

김슬기가 장군이 누나와 마농에게 이제 뭐할 계획인지 묻자 마농은 휴휴암에, 새로 온 게스트인 조형우는 휴휴암에 언제 가냐 묻자 김슬기가 같이 가면 좋겠다며 말했고 마농도 쿨하게 답해 두 사람이 함께 휴휴암에 갔다.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시원한 절경을 자랑하는 휴휴암에 두 사람은 감탄했다. 골든 레트리버 개스트 '장군이'와 장군이 누나 이수경(23)은 트래킹을 하다 진전사를 찾아 견생샷을 남기고, 돌탑을 쌓고 돌아왔다. 

2일차 신혼 2개월차 신혼부부 게스트가 도착해 카라반에서 짐을 풀었다. 이어 새 게스트로 3대 서퍼 가족이 도착하자 송재림이 짐을 받아 날랐다. 하지만 음식과 반찬도 옮겨야 해 송재림이 다시 내려가 엄청난 짐을 올렸다. 그 안엔 엄청난 식재료들과 어머니 손맛이 담긴 각 종 반찬, 김치들이 쏟아져 나와 서핑하우스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 이를 본 송재림과 전성우는 잇몸이 만개했다. 

jtbc 예능 '서핑하우스' 방송 캡처
jtbc 예능 '서핑하우스' 방송 캡처

 

서핑하우스 저녁은, 서핑 3대째인 가족게스트 어머니의 쪽갈비 김치찜이었다. 어머니가 직접 가져온 김치를 넉넉히 넣고 끓인 쪽갈비 김치찜을 다같이 앉아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조여정은 자신이 다음날 조식 담당이라며 카레를 해도 괜찮겠냐 물었다. 

저녁을 먹고, ‘개스트’장군이와 장군이의 누나도 방명록을 남기고 체크아웃했다. 저녁을 먹은후 송재림은 3대 서퍼가족을 위해 침대에 토퍼를 깔아주고 김슬기도 잠자리를 안내했다. 

 

 

서핑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곤대장이 서핑이 2020년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매년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통해 해양스포츠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소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서핑을 좋아하는 송재림, 조여정, 김슬기, 전성우가 양양에서 직접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핑하우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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