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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송가인, “어머니께 미모·노래실력 좋은 것만 물려받아”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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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해피투게더’ 송가인이 어머니와의 일화를 밝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 600회

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어머니가 젊은 시절 ‘전국 노래자랑에 참여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 날 방송에서 MC 조윤희는 “어머니가 굉장히 노래를 잘 하시나봐요. ‘전국 노래자랑’ 출신이시라고”라며 운을 띄웠다. 이에 송가인은 “저도 몰랐었는데 26년 전, 엄마가 젊으셨을 때 잠여하셨더라. 팬들이 영상을 찾아 알려줘서 알게됐다”고 말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 600회 방송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4’ 600회 방송 캡처

제작진 측이 공개한 영상 속 송가인의 어머니는 ‘전국 노래자랑’ 에 참가해 송가인만큼 엄청난 실력의 노래로 ‘진도 아리랑’를 선보였다.

이어 송가인이 가수로 데뷔전 ‘전국 노래자랑’에 출전해 어머니와 같은 노래로 실력을 뽐내는 모습의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고 출연진은 “이미 가수로 데뷔했을 때 부르신 건줄 알았다”, “초대 가수인줄 알았다”며 감탄을 금치못했다.

송가인은 당시 ’전국 노래자랑’에서 1등을 거머쥔 사실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인님 예능감 최고에요”, “엄마말 잘 들으면 좋은 일만 있나봅니다. 가인님 사랑합니다”, “송가인 끼는 최고지. 앞으로 더 발전할거라 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 / KBS 2TV ‘해피투게더4’ 600회 방송 캡처
송가인 / KBS 2TV ‘해피투게더4’ 600회 방송 캡처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판소리 전공자로 알려져있다. 2012년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여한 송가인은 경연 끝에 우승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을 거느린 가수로 성장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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