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가 좋다’ 액션 매니아 설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VOD, ‘분노의 질주: 홉스&쇼’ 14일 개봉,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내년 예정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03 11: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액션영화 매니아를 설레게 하는 대형 블록보스터 소식을 두루 전했다.
 
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 ‘봉오동 전투’.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 ‘어벤져스: 엔드게임’, ‘간첩’, ‘커런트 워’, ‘암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신작 업데이트’ 코너와 ‘1+1’ 통해서 소개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최근 VOD로 등장해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MCU 영화로는 22번째 개봉작으로, 마블 영웅들이 대거 모이는 대형 이벤트인 만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견주거나 앞서는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일일에 세기 힘든 수준의 규모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어벤져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숨쉴 틈 없는 액션 스릴을 선사하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다. 오리지날 시리즈에서 활약한 루크 홉스(드웨인 존스)와 적이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가 본의 아니게 한 팀이 돼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는 내용이다. 연출은 ‘데드풀 2’와 ‘존 윅’의 데비잇 레이치 감독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는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2편까지 나온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다. 평화를 수호하는 스파이 조직 ‘킹스맨’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3부작으로 제작 중인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의 시리즈와는 별개지만 이야기의 연속성은 그대로 가져가며 연출도 매튜 본 감독이 그대로 맡았다. 요원들의 콤비 플레이의 시대극이라는 장치까지 갖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2020년 2월로 계획돼 있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