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종원♥’ 소유진, 자녀들과 ‘벽초지수목원’ 방문 “여기 너무 좋다” 남편 백종원은 어디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너무 좋다~~ #벽초지수목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아들, 딸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파주에 살고있는데 오늘 벽초지수목원갈껄그랬네요^^”, “파주오셨구나. .사는곳에 오시니 왠지 반가워요~”, “유진님..어플뭐사용하세요??항상 예쁜가족모습 너무 행복해보여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딸-아들 /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딸-아들 /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아들 / 소유진 인스타그램

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소유진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 '황금 물고기', '아이가 다섯', '내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소유진은 2016년 2월 ‘아이가 다섯’이라는 KBS 드라마로 간만에 드라마 복귀를 했다. 이유는 지난 2013년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남편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 운영하는 대표이사다.

백종원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와 얼굴을 알렸으며, 마리텔의 아버지로 불렸다. 이후 그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천왕’, ‘푸드트럭’, ‘골목식당’, ‘고교급식왕’,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리 연구가로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