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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군 제대 이후 첫 근황 “백승찬씨의 호텔견학”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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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이 군 제대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16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백승찬씨의 호텔 견학 #호텔델루나 #장만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아이유와 여진구를 응원하기 위해 ‘호텔델루나’ 촬영장을 방문했다. 특히 못 본 새 더 훈훈해진 김수현의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수현님 머리 소멸 직전인데요”, “수현 얼굴크기 무엇”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 SNS
아이유 SNS

김수현과 아이유는 과거 KBS2 ‘프로듀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적 있다.김수현은 백승찬 역을 맡아 예능국 신입피디로 아이유는 데뷔 10년차 가수 신디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일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한 김수현은 어린 시절 앓은 심장질환으로 첫 징병검사 당시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었다. 이후 꾸준한 건강관리로 1급 판정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 최전방 부대인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국방의 의무를 완수했다.

한편 김수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직 작품이 결정된 게 없는데 아마 내년쯤부터 열심히 작품활동으로 인사드릴 것 같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또 좋은 모습으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출연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웹툰을 원작으로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한 북한 최고의 스파이들을 통해 가족과 평범한 삶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한 작품이다.

극 중 김수현은 북한 5446 특수공작부대의 전설적인 요원 ‘원류환’ 역을 맡았다. 900번 이상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남파된 그의 임무는 바로 달동네 슈퍼집 바보다. 김수현은 들짐승처럼 예민하고 날카로운 원류환과 순박한 바보 동구를 자유롭게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지난 2013년 개봉해 관객수 6,959,083명, 네티즌 평점 7.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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