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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 절친 문근영이 보낸 커피차 인증…“문근영 알라뷰쏘마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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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멜로가 체질'로 안방극장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천우희가 문근영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

2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영쓰가 보내준 서포트 맛난 츄로스와 음료 먹고 기운뿜뿜냅니다 언제나 고마워 #문근영 알라뷰쏘마치 #팬입니다저도 #멜로가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음료를 든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천우희가 들고 있는 커피 컵홀더에는 '배우가 체질인 천우희 배우를 응원합니다 - 너의 팬 근영이가'라는 멘트가 적혀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영배우 고마워요 ", "아이고 이뽀라~~", "두 분이 친구라니 두 사람의 조합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87년생인 천우희는 올해 나이 33세다. 본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건 2011년 개봉작 '써니'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유리병 조각으로 위협을 가하는 역할인 상미 역을 맡으면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인상깊었다는 평을 받았다.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천우희는 2011년 각종 시상식에서 유우조연상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몇몇 작품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다가 2014년 개봉한 '한공주'를 통해 그해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거둔다.

당시 천우희는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 출연하는 드라마 JTBC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안재홍, 공명, 한지은, 전여빈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26일부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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