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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하성운, 부끄러운 하구르미…“대시 먼저 안 해요”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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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오늘의 운세’에서 이성 친구와의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31일 방송된 ‘오늘의 운세’ 4회에서는 하성운이 출연해 일반인의 소개팅을 예측하는 자리를 가졌다. 소개팅을 위해 조영은, 안준범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은과 안준범은 질문과 행동으로 서로의 취향을 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미션 질문으로 ‘이성 친구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가’가 출제됐다.

조영은은 “나도 아는 사이이고 친구의 성격을 본 뒤 단둘이 술 마시는 것까지는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안종범은 “단둘이 술 먹는 건 아닌 거 같다”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대시한다 안 한다’가 질문으로 나왔다. 이를 보던 신동은 “남자는 마음에 들면 99% 대시하는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JTBC2 ‘오늘의 운세’
JTBC2 ‘오늘의 운세’ 방송 캡처

이에 하성운은 “저는 부끄러워서 안 해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신동엽은 “의외로 대시 안 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다. 대시해서 상처 받기 싫고 그러다 보이니까 썸이 많아진다”라고 답변을 했다.

하성운은 1994년 올해 나이 26세이며 2014년 핫샷(HOTSHOT)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으로 데뷔했다. 핫샷의 활동을 하다 2017년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참여해 최종 11인에 선발됐다.

이후 하성운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1년 6개월 간 활동하며 지난 2월 멤버 박지훈이 피처링한 ‘잊지마요’를 시작으로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후 앨범 ‘My Moment’, ‘라이딩(Riding)’, ‘ ‘BXXX’을 발매했다.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다이브 인 컬러(Dive in Color)’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어 오는 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서울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JTBC2 ‘오늘의 운세’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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