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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논란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하차 이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심경 나타냈나'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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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이승윤이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맛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산 정상에 서서 우거진 나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얼굴이 보이지는 앉지만 감회에 젖은 듯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업데이트된 사진을 보고 일각에서는 이승윤의 심경을 나타낸 사진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넓은 숲을 배경으로 답답한 심경을 표현한 게 아니냐는 게 그 이유다.

이승윤 인스타그램
이승윤 인스타그램

앞서 이승윤은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강현석의 지인이 과거 채무 관계에 얽힌 일을 폭로하며 논란을 빚었다.

이승윤의 소속사 측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더불어 강현석이 여자의 몰래카메라(몰카) 사진까지 찍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이에 두 사람은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함께 하차하게 됐다.

당시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먼저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전참시 하차 기사 사진들을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여러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며 “이번 일은 현석이가 분명 잘못했지만 저와 함께하는 동안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일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늘 당사자분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고 들었다. 현석이는 잘못한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당사자분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마이 리틀 텔레비전V2(마리텔V2)' 등에 출연하며 예능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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