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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카리스국보로 사명 변경상장 전 상한가 돌입하면서 강세…“국일제지-코너스톤 등 관련주 소식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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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도로 화물 운송업체 국보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보는 2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9.92% 상승한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이틀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한 이들이 급등한 이유는 뭘까. 지난달 25일 우즈베키스탄 도로 가드레일 설치 공사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외에는 이들에게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지난 1일에는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의 조정을 안내공시한 것과 6일부터 상호를 카리스국보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변경상장을 진행한다고 공시한 것 외에는 큰 이슈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상한가에 돌입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한편, 상한가에 돌입한 국보는 지난달 중순 이후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인 이후로 오랜만에 급등세를 기록하며 한숨을 돌렸다. 지난달 25일에는 플라스틱(PVC) 소재 가드레일 전문업체 카리스(대표 유철)와 함께 우즈벡의 도로 가드레일 설치 공사 발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수주한 물량은 약 80km이며, 수주 금액은 400만 달러(약 47억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구간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전용 도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주인 코너스톤네트웍스와 국일제지는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상승폭이 국보 수준으로 높지는 않지만, 코너스톤네트웍스는 8% 이상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일제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웰바이오텍은 4%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53년 설립된 국보(현 카리스국보)는 1989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715억 4,98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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