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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임신 전 화보 사진 ‘과감한 노출로 드러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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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과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검정색의 바디 수트를 입은 채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앤 해서웨이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숨막힐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여신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꿈 많은 새내기공주 '미아'는 특별한 수업을 받아야 된다. 공주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왕수업을 받아야 하는 그녀에게 제노비아의 국법에 따른 단서조항이 주어진다. 여왕이 되려면 결혼부터 해야 하는 데 문제는 '미아'가 사랑하고 싶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고 달콤한 줄다리기를 해야 된다. 미아의 선택을 두고 펼쳐지는 동화같은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게리 마샬 감독의 작품인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지난 2001년 개봉해 네티즌 평점 8.10을 기록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한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남편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다.

지난달 25일 그녀는 자신의 SNS에 완벽한 D라인의 사진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영화 때문이 아닙니다 #2 난임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임신 또한 쉬운 것이 아니었음을 알리며 제 여분의 사랑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난임으로 고생했던 그녀가 둘째를 갖기까지 쉽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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