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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가수 출신 오본(오진석), 매니지먼트 엘삭 전속계약 체결 “실력파 기대주…전폭적인 지원”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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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가수 출신 오본(본명 오진석)이 매니지먼트 엘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엘삭은 "오진석은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기대주다. 그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진석은 지난 2013년 Mnet ‘댄싱9’과 2016년 ‘소년24’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와 딩고 ‘생활의 정석’ 등 인기 웹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오진석은 Mnet '소년24' 출연 당시 1화 인터뷰에서 "다시 연습생 생활을 한다고 해도 언제 데뷔할지 정해져 있지 않고 평범한 사회인으로 돌아가는 걸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소년 24라는 프로그램을 봤을 때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잘한다면 바로 데뷔라는 걸 눈앞에 두고 볼 수 있으니까. 저한테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왔다'가 아니라 정말 마지막 기회다"라고 말했다.

오본(오진석) / 엘삭
오본(오진석) / 엘삭
오본(오진석) / 엘삭
오본(오진석) / 엘삭

‘연플리 시즌4’ 출연 소감에 대해 오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플리 시즌4에 함께 하고 왔습니다. 작게, 잠깐이나마 한 캐릭터로 숨쉴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특별 출연이라지만 아무것도 아닌 제게 특별한 기회를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해주신 배우, 제작진 분들꼐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오본은 2019년 디지털 싱글 ‘Good Time’을 발표했다. 오본(OBON)의 나이는 1995년생 올해 25세다.

한편, 엘삭과 전속계약 체결을 한 오진석은 가수 활동은 물론 매거진, 광고 등 모델 활동과 동시에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