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오대환, 넘사벽 존재감 예고…‘BTS 우정 팔찌’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배우 오대환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을 알린 가운데 BTS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오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판 #가족여행 #BTS 큰딸과 우정 팔지 엄마도 장모님 아내도 아이들도 대만족!! 두 불빛이 아름다운 밤..이렇게 아쉬운 하루가간다..오늘은 #마나가하섬 기대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대환 인스타그램
오대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대환은 공항에서 찍은 셀카를 담았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전 기대에 찬 밝은 미소를 드러냈다. 특히 팔에 감긴 ‘BTS’라고 쓰인 팔찌가 눈에 띄었다. 딸과 함께 우정 팔찌를 했다고 말하면서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이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제 사이판 공항서 봤습니다. 여러번 저와 눈빛 교환 사람 쑥스러워 인사는 못했네요”, “연기 잘하는 배우. 반가워요”, “역시 가족적인 대환 님 힐링하고 오세용!!! 너무 보기 좋아요”, “깨알같이 보이는 BTS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배우 오대환은 2004년 영화 ‘신부 수업’으로 데뷔했으며 체격이 다부지고 강한 인상의 얼굴 때문에 힘쓰는 역할이나 악역을 많이 맡아왔다. 그는 ‘387사기동대’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 이상 역을 맡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어 ‘부러진 화살’, ‘감기’, ‘차이나타운’, ‘베테랑’, ‘오피스’, ‘더 킹’, ‘안시성’ 등 다수의 영화 작품에 출연했으며 ‘구암 허준’, ‘여왕의 꽃’, ‘돌아와요 아저씨’, ‘안투라지’, ‘리턴’, ‘피고인’, ‘라이프 온 마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오대환은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이 알려지면서 반전 일상을 공개할 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가 매니저와 꾸밈없는 일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취향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