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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송가인, '좋은 날' 3단 고음으로 뽐낸 폭발적인 가창력…아이유(IU) 완벽 빙의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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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뽕 따러 가세'에 출연 중인 송가인이 매력적인 3단 고음을 뽐냈다.

지난 1일 업로드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 미공개 영상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출연하는 붐은 "아이유 노래 아는 거 있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좋은 날'만 안다"고 답했다.

이에 붐은 '좋은 날'을 선곡했고 송가인은 마치 아이유에 빙의된 듯 완벽한 음정과 간드러지는 음색을 뽐냈다.

'좋은 날'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3단 고음도 폭발적으로 소화한 송가인은 감탄을 이끌어냈다.

TV조선 '뽕 따러 가세' 영상 캡처
TV조선 '뽕 따러 가세' 영상 캡처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인 가수로 지난 2012년 ‘사랑가’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항구 아가씨’, ‘거기까지만’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최근 ‘미스트롯’에 출연한 송가인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V조선 ‘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현재는 막을 내린 상태다. 1만 2000명의 예심 지원자 중 동영상 심사, 1·2차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0인의 참가자들이 경합을 펼쳤으며 제 1대 미스트롯은 송가인이 차지했다.

꽃길만 예고돼있던 송가인에게 시련이 닥치기도 했다. 지난 20일 광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화물트럭이 그가 탑승한 차량을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송가인과 동승자 김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대중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모였다.

다행스럽게도 송가인에게는 큰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소속사측은 “교통사고 이후 송가인이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향후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송가인의 첫 리얼리티 TV 조선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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