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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키 크고 마른 여자 좋아해”…‘분당 이나영’ 권나라 ‘완벽 일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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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이종석과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열애설에 대해 휩싸이자 부인한 가운데 과거 이종석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평소 연예계에 ‘이나영 덕후’로 알려진 이종석은 그동안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 크고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연예인으로 치면 이나영 선배님"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성격적인 부분은 똑똑한 여자를 좋아한다. 내가 눈이 높은 건지는 잘 모르겠다. 매력적으로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해 권나라와의 열애설 이후 해당 발언이 다시 조명됐다.

권나라 역시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조막만한 얼굴로 ‘분당 이나영’으로 알려져있었기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권나라 SNS

지난 1일 한 매체는 “이종석과 권나라가 최근 선후배 사이에서 애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권나라를 소개 받았고, 직접 접촉해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인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했다. 

또한 “에이맨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대표는 이종석이다. 권나라의 스케줄을 모두 관리한다”며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 후 권나라를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며 “이미 우리들 사이에서 권나라는 ‘이종석의 여자’로 통한다.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선물공세를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면서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이종석이 근무 외 시간에 권나라를 자주 만나고 있다. 연예계 선배로서 작품 선택과 연기 관련 조언 등을 한다”고 전했다.

이종석과 권나라는 데이트하는 장면도 종종 목격됐다. 두 사람은 주로 이종석의 차와 이종석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포착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종석과 권나라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알려진 대로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한 이종석이 군 복무 도중 영리를 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에이맨프로젝트는 “이종석은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되어있지 않다. 3월 입대 전인 2월 20일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며 “에이맨프로젝트의 현재 운영은 오랜 매니저 경험이 있는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다. 이종석의 동생인 이종혁이 사내 대표이사로 등기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과거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인력이 지난 4월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인력으로 대체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석은 관련 법규를 인지하고 현재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주고받는 인간적인 대화나 교류 등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영리행위를 추구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울한 일일 것이다”라며 “더불어 당사 소속 배우들과 관련해 악성적인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일부 움직임이 포착되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이종석은 2005년 패션모델로 데뷔 후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본격 연기활동에 나섰다.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2012), ‘학교 2013’(2012~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닥터 이방인’(2014), ‘피노키오’(2014~2015), ‘W’(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2017), ‘나의 아저씨’(2018),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닥터 프리즈너’(2019) 등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며 지난달 이종석과 손 잡고  A-MAN프로젝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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