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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 김유정, ‘추격자’ 시절보다 성숙해진 근황…“비 온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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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1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온다.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의 김유정이 담겼다. 그는 캐주얼한 의상에 커다란 링 귀걸이를 매치했다. 거기에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연출해 힙한 느낌을 더했다.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유정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갈수록 예뻐지네요~”,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다니!”, “아역 때부터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은 지난 2003년 크라운제과의 과자 광고 모델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영화 ‘DMZ, 비무장지대’에 출연하며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황진이’, ‘추격자’, ‘해운대’, ‘동창생’, ‘우아한 거짓말’, ‘사랑하기 때문에’와 드라마 ‘뉴하트’, ‘강적들’, ‘일지매’, ‘바람의 화원’, ‘탐나는도다’, ‘동이’,  ‘해를 품은 달’, ‘메이퀸’, ‘비밀의 문’,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에서 극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영화 ‘제8일의 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의해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습들을 미스터리하게 그려낸 작품.

김유정은 극중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애란’ 역을 맡아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크랭크인한 영화 ‘제8일의 밤’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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