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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제니퍼 로렌스, 2018 세계 여배우 수입 톱 4위…‘최근 약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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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에게 누리꾼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2일 새벽 채널CGV에서 영화 ‘마더!’가 방송되면서 주연 배우 제니퍼 로렌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06년 TV영화 ‘Company Town’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포커 하우스’, ‘가든 파티’, ‘윈터스 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비버’, ‘헤이츠’, ‘아메리칸 허슬’, ‘패신저스’, ‘마더!’, ‘라이크 크레이지’, ‘엑스맨: 다크 피닉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데뷔 이래 20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제에서도 그 가치를 증명했다. 

제니퍼 로렌스 / 구글
제니퍼 로렌스 / 구글

그는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2008), 제21회 MTV영화제 최고의 여자배우상(2012),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액션영화부문 여우주연상(2013),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2013),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2016)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미국의 경제 잡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8 세계 여배우 수입 톱 10’에서 2017년 6월 1일부터 2018년 6월 1일까지 1800만 달러(약 203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여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5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작가 쿡 마로니와 약혼식을 치렀다. 여러 외신 매체에 따르면 이날 약혼식에는 엠마 스톤을 비롯해 로렌스와 친한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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