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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나 혼자 산다’ 디자이너 김충재 소속사 측, “‘카페베네’ 모델?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 선보이게 됐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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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화가겸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김충재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모델로 발탁됐다.

1일 김충재의 소속사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스피커(SPEEKER)’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카페베네’ 모델로 발탁된 것은 사실이 맞으나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로 디자이너 김충재가 발탁된 것이다. 이후에 타 아티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김충재가 등장해 어느 한옥 가옥에서 빙수를 섭취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에 등장한 김충재는 “오늘은 유난히 덥다. 조용한 산책. 머리가 복잡할 때는 잠시 쉬어간다. 좋은 재료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기도 한다. 오늘의 소소한 행복 카페베네”라고 읊는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김충재 / 카페베네

카페베네 관계자는 “김충재 디자이너가 제작한 가구가 카페베네 매장에서도 볼 수 있고, 그 가구를 볼 수 있는 카페베네라는 생각에서 콜라보를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같이 일을 하더라도 유명한 사람보다 ‘소소함’이라는 느낌에 맞는 사람들과 콜라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내용흐름상 광고로 오인 받을 수도 있다”라며 “앞으로도 1편정도 더 동영상을 찍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김충재의 동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카페베네가 2016년 첫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기 전까지 송승헌, 한예슬, 김수현, 장근석, 최다니엘 등이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 강하늘이 바통을 이어받아 카페베네의 새 출발을 알리는 얼굴로 활약한 바 있다.

카페베네는 이번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우리 동네 착한 청년과 성실함,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진정성 있는 모습이 자사가 추구해 가는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카페베네는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동네 카페같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새로움이 공존하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카페베네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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