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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 현장 사진 공개하며 근황 전해…“엄정화-이청아도 기대하게 만드는 임진주 미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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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멜로가 체질’ 천우희가 오랜만에 현장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천우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현장사진 #멜로가체질 #임진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헐렁한 회색 후드티를 입은 상태에서도 빛을 발하는 그의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엄정화는 “기대!!!!”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청아는 “사랑스럽다 진주.”라는 짧고 굵은 댓글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네티즌들 또한 “누나 진짜 존예네요ㅠ”, “우희찡 너무 귀여웡~~♥ 사랑스럽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천우희는 2004년 ‘신부수업’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2011년 ‘써니’로 상미 역으로 주목받은 그는 2014년 영화 ‘한공주’서 한공주 역으로 열연하면서 만 27세의 나이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곡성’, ‘어느날’ 등의 작품을 촬영한 그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우상’에서 최련화 역으로 열연했다.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며 레드카펫도 밟은 그는 ‘천우희의 희희낙낙’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취미찾기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채널의 구독자는 8만 6,000여명을 넘겼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무더위를 맞이해 보양식으로 오리백숙을 먹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해당 영상서 열심히 먹어 치킨 CF를 따내겠다는 야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천우희는 8월 9일 첫방송되는 JTBC ‘멜로가 체질’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서 임진주 역을 맡은 그는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김영아, 류아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16일에는 작품 홍보를 위해 안재홍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하기도 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9일 밤 10시 50분에 ‘보좌관’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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